글쓰는 물고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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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한 밤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.
공황장애와 우울증을 10년 넘게 투병하고 있는 환자 겸 작가입니다. 여러분들의 새벽을 노크하면서 저의 글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. 세상의 끝자락에서 절대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전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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